심리상담센터

심리최면상담센터 세계보건기구(WHO) & 미국 심리학회 공인. 최면 심리상담센터, 이 점이 다릅니다.

전자담배 액상

제주영어마을

파피에르내포

게임공략 애니정보

일회용전자담배

종이컵 제작 인쇄

센터운영시간

평     일 : 오전10시~오후7시

토요일 : 오전10시~오후7시

화요일, 목요일 : 야간상담

공휴일, 일요일 : 휴무

상담 후기

온라인상담

상담 예약
032.472.1119

문자 수신
010.4219.3119

상담 비용

CLOSE

O
P
E
N

스포츠 최면 "앞이 깜깜해지는 기분" 19살 내야수의 송구 불안, 근본 원인을 찾다

본문


사례 요약: 입스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여 80%에 달하던 송구 실책을 극복하고 경기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19세 고교 내야수가 겪던 입스의 심리적 뿌리를 찾아 해결했습니다. 

시합 중 발생하던 10개 중 8개의 송구 실책이 2개 이하로 줄어들었으며, 공을 던질 때의 막막함 대신 다시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멘탈을 되찾았습니다.

신상 정보 및 호소 문제

  • 대상: 19세 남성 (고등학교 야구부 내야수)

  • 호소 문제: 6개월 전 시작된 입스 증상. 연습 시에는 정상적이나, 시합 시 공이 땅으로 박히거나 관중석으로 날아가는 등 제구 불능 상태 발생 (실책률 80%).

  • 주관적 불편: 공을 손에 쥘 때 감각이 사라지고, 어떻게 던져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과 불안을 느낌. 스트레스로 인해 야구를 그만두고 싶어 함.

     

선수는 프로 지명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발생한 입스 문제로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이전에 스포츠 심리 상담을 받았으나, 연습 경기에서만 일시적으로 호전될 뿐 실제 시합에서는 문제가 반복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선수는 "공을 잡으면 손의 감각이 느껴지지 않고 앞이 깜깜해지는 기분이 든다"며 답답한 심정을 표현했습니다.

상담 경과

[불안의 흔적을 추적하는 과정] 선수는 초기 몸 이완 단계에서 긴장도가 높아 시간이 걸렸으나, 곧 깊은 최면상태에 도달했습니다. 투구 시 느끼는 불안의 뿌리를 찾기 위해 최근의 기억에서 점차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 탐색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확인된 장면은 8살 때였습니다. 아버지가 화가 난 채 자신을 때리려던 순간, 내담자는 심장이 심하게 뛰는 공포를 경험했습니다. 

이어 5살 때는 부엌에서 엄마를 찾으며 혼자 남겨질까 봐 떨던 기억이, 3살 때는 동생의 실수를 오해한 아버지에게 막무가내로 혼나며 느꼈던 억울함과 무력감이 드러났습니다.

[가장 깊은 곳에 숨겨진 '깜깜한 기억'] 상담이 깊어지며 평소 의식하지 못했던 무의식 속 기억에 도달했습니다. 1살 무렵의 기억에서 문제의 결정적인 실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아기였던 내담자는 잠에서 깨어났을 때 주변이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때 내담자는 '앞이 보이지 않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극심한 공포를 느꼈고 심장이 터질 듯이 뛰었습니다. 

이는 시합 중 공을 던지려 할 때 "어떻게 던져야 할지 모르겠고 앞이 깜깜해지는 것 같다"고 보고했던 선수의 신체 감각과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치유 장면] 성인이 된 선수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홀로 공포에 떨고 있는 어린 시절의 자신을 직접 찾아가 위로하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상담자의 안내에 따라 선수는 1살의 자신을 품에 안아주며 말했습니다. 

"너는 이제 혼자가 아니야. 내가 너를 지키고 보호해 줄 거니까 이제 안전해. 앞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 

이어 어린 시절 공포의 대상이었던 아버지에 대한 감정을 쏟아내는 용서와 해소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선수는 상상 속에서 아버지를 대면하며 그동안 억눌러온 두려움과 화를 표현하고 눈물을 흘린 뒤,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했습니다.

이 선수가 겪은 입스는 단순한 기술적 결함이 아닙니다. 선수가 가진 본래의 투구 메커니즘을 방해하는 '보이지 않는 브레이크'가 작동한 것입니다.

1살 때 경험한 '깜깜해서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강렬한 감각 기억은 몸에 각인되어 있다가, 시합이라는 극한의 압박 상황에서 '손의 감각 상실'이라는 형태로 재현되었습니다. 

스포츠 최면은 이 오래된 잘못된 감각 기억을 찾아내어 해소함으로써, 선수의 멘탈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과정입니다. 브레이크가 제거되자 선수는 원래 자신이 가지고 있던 최상의 신체 감각과 잠재력을 다시금 발휘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1차 상담 후 3주 뒤에 실시된 2차 상담에서 내담자는 정량적인 변화를 보고했습니다. 10점 만점 중 8점에 달하던 불안 수치는 2점으로 낮아졌고, 1점 수준이던 제구력은 6점까지 향상되었습니다. 80%에 육박하던 송구 실책은 20% 이하로 줄어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큰 변화는 "야구가 다시 재미있어졌다"는 심리적 회복이었습니다. 

선수는 "앞으로 멘탈이 흔들리지 않는 신인왕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2차 상담에서는 남아있던 불안의 근원을 온전히 해소하고, 스스로 멘탈을 강화할 수 있는 훈련법을 익히며 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사례공개를 동의해 주신 분들에 한해, 익명으로 상담사례 게시판에 담고 있습니다)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 : better@change4u.kr

체인지 심리상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