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문제, 사랑은 남아 있는데 왜 같은 갈등이 반복될까? 대화·권태기·성격차이·외도·이혼 고민과 최면상담 총정리 | 체인지 심리최면상담센터

센터운영시간

평일 : 오전10시~오후7시

토요일 : 오전10시~오후7시

화요일, 목요일 : 야간상담

공휴일, 일요일 : 휴무

상담 후기

온라인상담

상담 예약
032.472.1119

문자 수신
010.4219.3119

상담 비용

CLOSE

O
P
E
N

부부문제, 사랑은 남아 있는데 왜 같은 갈등이 반복될까? 대화·권태기·성격차이·외도·이혼 고민과 최면상담 총정리
Published: 2026. 09. 28.

핵심 요약 / ABSTRACT
부부 사이가 힘들다고 해서 모두 크게 싸우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의 하루를 모른 채 지내기도 하고, 사소한 일로 시작한 다툼이 몇 년 전의 서운함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외도나 돈 문제로 믿음이 무너졌거나 시댁 문제로 배우자와 부딪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다툼의 이유와 함께 두 사람이 어떤 순서로 반응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쪽이 서운함을 말하면 다른 쪽이 입을 닫고, 대답이 없자 더 묻고, 질문이 거세지자 더 멀어지는 식입니다. 외도나 무례처럼 실제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책임과 약속을 포함해 그대로 다뤄야 합니다. 그와 별개로 갈등이 시작될 때마다 몸이 굳거나 말문이 막히고 화가 치민다면 그 반응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체인지 심리최면상담센터에서는 현재 부부 사이의 문제를 먼저 살핍니다. 이어 갈등이 시작되는 순간 각자에게 나타나는 감정과 몸의 반응을 살펴보고, 관련된 경험이 확인되면 당시의 감정과 지금까지 반복된 반응을 함께 다룹니다.

본문

“싸운 것도 아닌데 하루에 하는 말이 아이 학원 시간하고 관리비 얘기뿐이에요.”

“아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 또 화가 나요.”

“남편이 잘해 주면 오히려 이혼하고 싶고, 차갑게 굴면 헤어진다는 생각만 해도 숨이 막혀요.”

“시어머니 앞에서는 참는데 남편이 ‘그냥 넘겨’라고 하면 화가 폭발해요.”

모두 부부문제이지만, 힘들어지는 순간은 다릅니다. 어떤 부부는 큰 싸움 없이 조금씩 멀어지고, 어떤 부부는 사소한 일로 시작한 다툼이 늘 같은 방식으로 커집니다. 믿음을 깨뜨린 사건이나 가족 문제로 힘든 부부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무엇 때문에 싸웠는지와 함께 싸움이 시작되면 우리는 늘 어떤 순서로 움직이는지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크게싸우지않아도


크게 싸우지 않아도 부부는 멀어질 수 있습니다

부부 사이가 멀어졌다고 하면 큰 싸움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듯한 동안 조금씩 멀어지는 부부도 있습니다.

한 여성분은 남편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목부터 조여 왔습니다. 남편이 싫어서가 아니었습니다. 출장 간 남편의 연락을 기다리며 외로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남편이 말을 걸거나 어깨에 손을 얹으면 몸이 굳었고, 자신도 모르게 싱크대나 다른 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큰 싸움은 거의 없었지만, 두 사람이 나누는 말은 아이 일정과 관리비, 장보기 정도로 줄었습니다.

권태기도 비슷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다른 여성분은 결혼기념일이 지나간 다음 날에야 날짜를 알아차렸습니다. 서운하지 않은 게 오히려 걱정됐습니다. 남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있었지만, 현관문을 열기 전 “말해 봤자 ‘그래?’ 하고 말겠지”라는 생각이 들면 삼켰습니다.

몇 번 기대했다가 실망하면 기대하지 않는 편이 편해질 수 있습니다. 그만큼 함께 웃고 이야기할 기회도 줄어듭니다. 대화가 줄었다면 정말 할 말이 없는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꺼내지 않게 됐는지부터 구분해 보세요.

 같은싸움의순서


같은 싸움이 반복된다면 싸움의 ‘순서’를 보세요

“우리는 늘 같은 문제로 싸워요.”

최근의 다툼을 되짚어 보면 시작은 설거지, 아이의 휴대전화 사용, 늦은 귀가 연락처럼 서로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반복되는 것은 싸움이 커지는 순서일 수 있습니다.

한 부부는 아내가 서운함을 말하면 남편이 “그게 그렇게 큰일이야?”라고 받아쳤습니다. 목소리가 높아지면 남편은 방으로 들어갔고, 한두 시간 뒤 아내가 화해하려고 찾아왔습니다. 아내가 “아까는 내가 말이 심했어”라고 하면 남편은 “이제 와서 왜? 이번에는 또 뭔데?”라고 했습니다. 사과를 거절당했다고 느낀 아내는 다시 화가 났고, 끝나 가던 싸움이 되풀이됐습니다.

다른 부부에게서는 아내가 대답을 원해 질문을 계속할수록 남편이 말이 없어졌습니다. 침묵을 보며 아내는 마음이 멀어진 것 같아 더 물었고, 질문이 쌓일수록 남편은 대답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지난번 싸움을 떠올릴 때 시작한 문제뿐 아니라 언제 목소리가 커졌는지, 누가 먼저 자리를 피했는지, 화해하려던 순간 왜 다시 부딪쳤는지도 살펴보세요. 두 사람에게 익숙해진 순서가 보일 수 있습니다.

 성격차이와무시


성격이 다른 것과 무시당한다고 느끼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는 성격이 너무 달라요.”

한 사람은 계획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은 그때그때 정하기를 좋아할 수 있습니다. 수건을 반듯하게 널고 싶은 사람과 빨리 널어 두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함께 살 수도 있지요.

한 여성분은 남편이 출장 간 동안 남편 식으로 각을 맞춰 놓은 수건을 봐도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화가 나는 순간은 남편이 눈앞에서 자신이 해 놓은 일을 다시 고칠 때였습니다. 남편은 “이렇게 널어야 빨리 말라”고 했지만, 그분에게는 “당신이 하는 건 틀렸어”라는 말처럼 들렸습니다. 얼굴이 달아오르고 화가 나면 수건 이야기는 명절이나 결혼 준비 때의 서운함으로 번졌습니다.

생활 방식이 다른 것인지, 상대가 다르게 할 때 무시당했다고 느끼는 것인지 나누어 보면 싸움이 커지는 지점을 더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실제상처


실제로 상처받은 일이 있다면 그 문제부터 다뤄야 합니다

반복되는 반응을 살핀다고 해서 모든 갈등을 개인의 심리 문제로 돌릴 수는 없습니다. 외도는 실제 배신입니다. 배우자와 상의 없이 큰돈을 썼다면 신뢰를 흔든 일이 생긴 것입니다. 시댁에서 무례한 말을 반복해서 듣는데 배우자가 아무 대응도 하지 않았다면 그 서운함 역시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이럴 때 “내가 왜 이렇게 예민하지?”부터 생각할 일은 아닙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책임과 사과, 앞으로의 약속을 나누는 일이 먼저입니다.

외도를 겪은 한 여성분은 남편과 다시 살기로 했습니다. 남편도 외도 관계를 끝내고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며 신뢰를 다시 쌓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식탁 위 휴대전화가 진동하기만 해도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지금도 의심할 만한 행동이 이어진다면 현재 관계의 문제를 더 살펴봐야 합니다. 아무 일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에도 작은 진동이나 늦은 귀가에 그날의 충격이 되살아난다면, 외도로 받은 상처와 지금 되살아나는 불안을 나누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용서했다고 말했는데도 몸이 놀란다고 해서 용서가 부족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이혼고민


이혼을 고민할 때 상담이 답을 대신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헤어질지 계속 살지 몇 달씩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분도 있습니다. 이혼은 상담자가 대신 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결정을 내릴 때 내 판단을 무엇이 흔드는지는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 여성분은 남편이 다정하게 잘해 주는 날이면 오히려 단점이 더 많이 떠올랐습니다. 반대로 남편이 차갑게 등을 돌리는 밤에는 이혼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숨이 막혔습니다. 장단점을 여러 번 적어도 결론은 그날 남편의 태도에 따라 바뀌었습니다.

그럴 때는 서둘러 결론을 내리기보다 다정할 때 왜 물러나고 싶은지, 차가워질 때 왜 갑자기 붙잡고 싶은지부터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마음이 덜 흔들릴 때 다시 봐도 견디기 어려운 문제인지, 앞으로 어떤 관계와 삶을 원하는지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담은 “이혼하세요” 또는 “참고 사세요”라고 정해 주기보다, 상대의 그날 태도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기준으로 관계를 바라보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시댁문제


시댁 문제인데 왜 배우자에게 더 화가 날까요?

고부갈등이 부부싸움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한 여성분은 시어머니가 아이가 말랐다며 “집에서 뭘 먹이는 거야?”라고 하자 웃으며 “다음에는 더 신경 쓸게요”라고 답했습니다. 화가 터진 것은 돌아오는 차 안이었습니다.

남편에게 서운했다고 말했는데 “엄마 원래 그러잖아. 그냥 흘려들어”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시어머니의 말보다 남편의 그 한마디가 더 오래 남았습니다.

시댁 방문 횟수나 연락 방식을 부부가 함께 조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동시에 배우자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어머니에게 대신 따져 달라는 것인지, 다음에는 선을 그어 달라는 것인지, 그저 “그랬구나. 서운했겠다”라는 말을 듣고 싶은 것인지 사람마다 다릅니다. 참다가 큰 화로 터뜨리기 전에 무엇이 서운했고 무엇을 바라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반복순서돌아보기


우리 부부에게 반복되는 순서를 한번 살펴보세요

아래 질문은 부부관계를 평가하는 검사가 아닙니다. 갈등이 생길 때 무엇이 반복되는지 돌아보기 위한 질문입니다.

배우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말해 봐야 소용없다”며 삼키나요?

한쪽이 서운함을 말하면 다른 쪽이 바로 방어하거나 자리를 피하나요?

배우자가 사과하는데도 다음 공격이 올 것처럼 긴장하나요?

대답이 없으면 불안해서 계속 묻고, 그럴수록 상대는 더 입을 닫나요?

생활 방식이 다른 일도 “나를 무시한다”는 뜻처럼 느껴지나요?

배우자가 다정할 때와 차갑게 대할 때 관계에 대한 결론이 크게 달라지나요?

시댁·돈·외도 같은 실제 문제를 이야기하다 오래전의 서운함까지 한꺼번에 터지나요?

몇 개가 해당하는지보다 갈등이 생길 때 두 사람이 비슷한 순서로 움직이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 순서가 보이면 어디서 다른 대화를 시작할 수 있을지도 조금 더 분명해집니다.

 최면상담


최면상담에서는 싸움보다 먼저 시작되는 반응을 살펴봅니다

체인지 심리최면상담센터에서는 부부갈등을 무조건 어린 시절의 문제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먼저 지금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대화를 시도할 때마다 몸이 굳거나 말문이 막히고 화가 치민다면 그 순간을 더 자세히 살펴봅니다.

앞서 아내가 질문을 이어 가면 말문이 막히던 남성분도 그랬습니다. 평소에는 설명을 잘했지만 아내가 서운함을 말하며 질문을 계속하면 귀가 먹먹해지고 입안이 말랐습니다. 대답을 못 하자 아내는 더 불안해져 질문했고, 남편은 더 말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최면상담에서는 질문을 받을 때 귀가 먹먹해지는 느낌에서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린 시절 팔에 난 잇자국을 본 어머니가 “누가 그랬어?”, “친구가 그랬어?”, “왜 대답을 안 해?”라고 연달아 묻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아이는 무슨 일이 어떤 순서로 일어났는지 말로 설명하기 어려웠습니다. 질문이 빨라질수록 엄마 목소리가 멀리서 들리는 것 같았고, 끝내 말하지 못한 채 방 한쪽으로 물러났습니다.

상담에서는 바로 대답하지 못해도 잘못이 아니며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면 그렇게 말해도 된다는 점을 어린 자신이 새롭게 이해하도록 도왔습니다. 어머니도 아이의 상처를 보고 놀라서 묻고 있었다는 점을 함께 살폈습니다.

이후 아내가 가게 인수 문제를 두고 “돈은 어떻게 하고?”, “당신 혼자 할 수 있겠어?”라고 물었을 때는 귀가 먹먹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분은 “당신이 걱정돼서 묻는 거 알아. 돈 얘기부터 하나씩 할게”라고 답했습니다. 혼자 정리해 두었던 인수 비용과 대출 이야기도 처음으로 아내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아내가 묻기 전에 먼저 계약 이야기를 꺼내는 날도 생겼다고 합니다.

모든 부부갈등이 과거 경험에서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문제를 먼저 보고, 대화하는 순간마다 반복되는 감정과 몸의 반응이 있다면 그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그 과정에서 관련된 경험이 확인되면 당시의 감정도 함께 다룹니다.

 다시대화하기


부부관계가 달라진다는 것은 다시 대화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부부라고 해서 싸우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생활 방식이 다를 수도 있고, 상대의 말에 서운할 수도 있으며, 돈이나 가족 문제로 의견이 부딪칠 수도 있습니다. 갈등이 생길 때마다 늘 같은 방식으로 끝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삼키지 않고, 상대가 미안하다고 했을 때 또 다른 비난을 먼저 예상하지 않는 것. 다른 방식으로 한다고 해서 곧 나를 무시한다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 상대가 잠시 말을 멈추면 질문을 쏟아내기보다 기다려 주고, 참아 둔 서운함을 큰 화로 터뜨리기 전에 필요한 말을 하는 것.

믿음을 깨뜨린 일이 있었다면 덮어 두지 않고 다시 신뢰를 쌓아 가야 합니다. 이혼을 고민한다면 배우자의 그날 기분뿐 아니라 자신의 기준으로 관계를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쌓이면 부부는 다시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같은 문제로 계속 부딪친다면 “누가 더 잘못했지?”와 함께 “우리 부부는 어디에서부터 늘 같은 싸움을 반복할까?”도 돌아보세요. 그 지점을 찾는 것이 갈등을 다르게 풀어 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관련칼럼


내 상황에 맞는 관련 칼럼

크게 싸우지는 않는데 서로의 하루를 모른 채 지낸다면: 부부상담, 한 지붕 아래 살지만 마음은 멀어진 두 사람

이혼할지 계속 살지 마음이 계속 바뀐다면: 이혼 고민, 헤어질지 말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면

같은 싸움이 몇 년째 되풀이된다면: 부부싸움, 같은 문제로 몇 년째 반복해서 싸우는 이유

외도를 용서했는데도 의심과 불안이 반복된다면: 배우자 외도 극복, 용서했는데도 그 장면이 자꾸 떠오른다면

싸움조차 줄고 서로에게 기대하지 않게 됐다면: 부부 권태기, 대화도 기대도 사라져 남처럼 느껴진다면

사소한 생활방식 차이가 큰 싸움으로 번진다면: 성격차이 부부갈등, 사소한 차이가 왜 큰 싸움으로 번질까

말을 할수록 한쪽은 더 묻고 한쪽은 더 입을 닫는다면: 남편과 대화가 안 될 때, 말할수록 서로 더 멀어지는 부부

시댁 이야기만 나오면 부부싸움이 시작된다면: 고부갈등, 시댁 이야기만 나오면 부부싸움이 시작된다면

RESEARCH BASIS

이 글의 심리최면 기법과 연구 근거

이 글에서 다룬 최면상담 기법은 정서다리 최면 리그레션입니다. 깊은 최면 상태에서 지금 겪고 있는 증상에 얽혀 있는 감정을 따라가면, 그 감정이 처음 새겨진 무의식의 뿌리에 닿습니다. 그 원인을 찾아 해소하면 증상을 일으키던 무의식의 자동반응이 바뀝니다.

박준화(2018) 가톨릭대학교 박사학위 논문에서 운동선수 25명에게 이 기법을 적용한 결과, 21명(84%)에게서 수행붕괴 증상의 개선이 보고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같은 해 한국스포츠학회지에도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같은 기법의 임상 과정을 다중사례로 분석한 연구가 미국임상최면학회 학술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Hypnosis에 게재되었습니다(Park, 2026, DOI: 10.1080/00029157.2026.2704104).

본 센터는 다양한 증상에 같은 원인치료 기법을 적용해 무의식 자동반응의 변화를 돕고 있습니다. 위 연구는 운동선수의 수행붕괴를 대상으로 한 것이며, 그 밖의 증상에 대한 개선 효과가 논문으로 검증된 것은 아닙니다.

관련 보도에듀동아 「박준화 박사, 프로야구·프로바둑 선수 대상 심리최면 멘탈코칭」 (2026.07.23)

“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이미 변화의 첫걸음을 떼신 겁니다.

자꾸 돌아오는 증상은, 미처 흘려보내지 못하고 체한 감정이 남아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 감정에 가만히 귀 기울여 처음 생긴 자리를 풀어주고 나면, 증상은 더 머무를 이유가 없어집니다.

YOUR THERAPIST

박준화 박사 직접 상담

박준화 박사 프로필 사진

박준화 Park Junhwa, Ph.D.

체인지 심리최면상담센터 소장 · 심리학 박사

  • 가톨릭대학교 심리학 박사 (상담심리)
  • 연세대학교 심리학 석사 (임상심리)
  • 임상심리사 (국가공인 자격)
  • NGH 인증 최면 전문가 (Certified Hypnotist)
  • 한국심리최면협회(KPCHA) 협회장
  • 미국심리학회(APA) Division 30 정회원
  • 현역 프로야구 선수·프로바둑기사 전담 멘탈코치

ORCID 0009-0007-8803-0958 · Google Scholar ts5vjRAAAAAJ

소장 소개 자세히 보기

ONLINE COUNSELING

박준화 박사가 직접 답변드립니다

전화가 어려우시면, 온라인 상담 게시판에 적어주세요.
작성하신 내용은 비공개로 보호됩니다.

온라인 상담 적기

CONSULTATION FEE

심리최면 상담비용

비용이 궁금하셨다면, 지금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0초만에 확인하기

FREQUENTLY ASKED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Q같은 부부싸움이 반복될 때는 무엇을 살펴야 하나요?

누가 더 잘못했는지만 따지기보다, 한쪽이 서운함을 말하면 다른 쪽이 입을 닫고, 대답이 없어 더 캐묻자 더 멀어지는 등 갈등의 반복 순서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Q외도나 무례처럼 실제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하나요?

실제로 신뢰를 깨뜨리거나 상처를 준 일은 심리적 반응으로만 돌리지 않고, 책임과 약속을 포함해 현재의 문제로 먼저 다뤄야 합니다.

Q부부문제 최면상담에서는 무엇부터 보나요?

현재 부부 사이의 문제를 먼저 살펴본 뒤, 갈등이 시작되는 순간 각자의 감정과 몸의 반응을 살펴봅니다. 관련된 경험이 확인되면 당시의 감정과 반복된 반응을 함께 다룹니다.

체인지 칼럼

Total 244건 1 페이지
  • 244
    심인성 신체증상, 검사에는 이상 없다는데 왜 특정한 순간 몸이 먼저 반응할까? 복통·어지럼·이명·빈뇨·다한증…

    “중요한 발표만 잡히면 아침부터 화장실을 들락거려요.” “검사는 정상이라는데 일이 한꺼번에 몰리면 바닥이 기우는 것 같아요.” “낮에는 거의 모르겠는데 밤에 조용해지면 귓속 소리밖에 안 들려요.” “회의실에 들어가기 전에 다녀왔는데 앉자마자 또 화장실이 급해져요.” 증...

    READ MORE
  • 243
    입스, 연습에서는 되는데 왜 실전에서만 몸이 멈출까? 종목별 증상·사례와 최면상담

    “연습에서는 서브를 백 개 넣어도 괜찮은데, 시합에서 제 차례만 오면 손목이 멈춰요.” “그물망에는 정확히 던져요. 그런데 경기에서 1루만 보면 공을 쥔 손가락이 굳어요.” “10미터 퍼팅은 괜찮아요. 꼭 넣어야 하는 1미터 앞에서 손이 안 나가요.” 종목도 동작도 다...

    READ MORE
  • 242
    예민한 사람, 왜 작은 소리·표정·스트레스가 오래 남을까? HSP·감각과민·미소포니아와 최면상담 총정리

    “사람 많은 곳에 다녀오면 집에서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요.” “형광등도 밝고 소리도 크고 향수 냄새까지 나면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공사장 소리는 괜찮은데 옆 사람이 씹는 소리는 정말 못 견디겠어요.” “회사에서 한마디 들은 건 오후에 끝났는데 밤까지 그 말...

    READ MORE
  • 241
    건강염려, 검사에서는 괜찮다는데 왜 불안은 다시 시작될까? 건강불안·죽음공포·증상검색과 최면상담 총정리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다는데, 혹시 못 찾은 병이 있으면 어떡하죠?” “괜찮다는 결과를 받았는데 집에 가는 길에 또 그 부위를 만지고 있어요.” “손끝이 조금 저려서 검색했는데, 새벽에는 희귀병 투병기까지 읽고 있었어요.” “검사 결과가 일주일 뒤에 나온다는데 그 며칠...

    READ MORE
  • 열람중
    부부문제, 사랑은 남아 있는데 왜 같은 갈등이 반복될까? 대화·권태기·성격차이·외도·이혼 고민과 최면상담 총…

    “싸운 것도 아닌데 하루에 하는 말이 아이 학원 시간하고 관리비 얘기뿐이에요.” “아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 또 화가 나요.” “남편이 잘해 주면 오히려 이혼하고 싶고, 차갑게 굴면 헤어진다는 생각만 해도 숨이 막혀요.” “시어머니 앞에서는 참...

    READ MORE
  • 239
    청소년 학교적응, 왜 학교에 가고 공부하고 친구를 만나는 일이 버거워질까? 우울·불안·등교거부·시험불안과 최…

    “집에 오면 그냥 제 방에 들어가고 싶어요. 아무 말도 하기 싫어요.” “학교 가는 날 아침만 되면 진짜 배가 아파요. 꾀병 아니에요.” “친구가 답을 안 하면 제가 뭘 잘못했는지 계속 생각하게 돼요.” “집에서는 풀던 문제인데 시험지만 받으면 손에 땀이 나고 자꾸 틀...

    READ MORE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ㅣ 개인정보처리방침 ㅣ 이메일 : better@change4u.kr
체인지 심리최면상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