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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PS RECOVERY

입스 회복 솔루션 · 체인지 스포츠 최면

박사학위 연구 검증
잘되던 동작이 갑자기 안 되는 이유와 회복 방법

WHAT IS YIPS

입스란 무엇인가

입스(Yips)란

어느 날 갑자기, 수천 번을 해왔고 눈 감고도 하던 동작이 안 됩니다. 골프 선수는 30센티미터 짧은 퍼팅 앞에서 손이 굳습니다. 야구 선수는 코앞의 1루수에게 공을 던지지 못합니다. 축구 선수는 페널티킥 앞에서 다리에 힘이 풀립니다. 펜싱 선수는 찌르려는 순간 손이 멈춥니다.

특이한 점은, 연습할 때는 멀쩡하다는 것입니다. 혼자 할 때는 평소처럼 됩니다. 그런데 시합에만 들어서면 무너집니다. 그것도 매번 같은 동작에서 그렇습니다.

이것을 입스(yips)라고 부릅니다. 전문 용어로는 수행붕괴(choking under pressure)라고도 하는데, 압박을 받으면 평소 실력이 무너지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WHY IT HAPPENS

입스의 원인

왜 그 동작이 안 될까

충분히 익힌 동작은 몸이 알아서 합니다. 자전거를 한번 배우면 핸들과 페달을 따로 신경 쓰지 않고 타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동작은 뇌에서 습관을 저장하는 부위인 기저핵에 새겨져,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나옵니다. 잘하는 선수일수록 그렇습니다. 동작을 의식하지 않을 때 몸이 가장 매끄럽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시합에 서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긴장이 올라가고, 곧 실수에 대한 걱정이 따라옵니다. 그러면 평소에는 하지 않던 일을 하게 됩니다. 알아서 되던 동작을, 판단과 통제를 맡은 전전두엽이 끼어들어 하나하나 확인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팔 각도는 맞는지, 손목은 괜찮은지, 타이밍은 적절한지 따집니다.

잘하려 할수록 이 확인은 더 심해집니다. 그냥 타면 되는 자전거인데 핸들 각도를 일일이 따지면 오히려 흔들립니다. 자동으로 처리하던 기저핵의 동작에 전전두엽이 끼어들면, 그 매끄럽던 흐름이 끊깁니다. 이어지던 동작이 어긋나고 몸이 굳습니다. 학계에서는 이를 두 시스템의 충돌로 설명합니다.

예전엔 됐는데, 왜 지금은 안 될까

여기서 의문이 듭니다. 압박은 예전에도 받았습니다. 시합에서 잘하던 때도 긴장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때는 됐고, 지금은 안 될까요. 압박이 크다고 해서 누구에게나 입스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레코드판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습니다. 판이 멀쩡할 때는 음악이 처음부터 끝까지 매끄럽게 흐릅니다. 그런데 한 군데가 긁히면, 다른 부분은 잘 돌아가다가도 그 지점에서만 매번 튑니다.

동작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어느 순간의 큰 실수나 충격은 그냥 지나가지 않습니다. 그 동작과 함께 뇌의 신경 회로에 흔적으로 남아 각인됩니다. 레코드판의 긁힌 자국처럼, 그 자리에 흠집이 새겨지는 것입니다. 다른 동작은 멀쩡한데 그 동작에서만, 그것도 같은 자리에서 반복해 무너지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흠집이 생기기 전에는 같은 압박도 그냥 긴장으로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한 번 그 자리에 각인이 남으면, 뇌는 그 동작을 위험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부터 같은 상황에서 몸을 보호하려고 그 동작을 더 단단히 통제하려 듭니다. 노력할수록 더 굳는 악순환이 여기서 생깁니다. 입스가 애쓸수록 나빠지는 것은 선수가 약해서가 아니라, 이런 구조 때문입니다.

YIPS vs SLUMP

입스 vs 슬럼프

슬럼프와는 무엇이 다를까

슬럼프는 기량 전체가 전반적으로 가라앉는 상태입니다. 타격이면 타격, 경기 운영이면 운영 전반이 고르게 저조해지고,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길게는 몇 시즌씩 이어지기도 합니다.

입스는 범위가 다릅니다. 무너지는 것은 특정한 한 동작이고, 그 동작은 압박이 걸리는 상황에서 갑자기 안 됩니다. 다른 동작은 멀쩡한데 그 동작만, 그것도 시합에서만 막힙니다. 연습할 때는 멀쩡한데 실전에서만 무너지고, 쉬거나 연습을 더 해도 잘 회복되지 않습니다. 슬럼프가 전반적인 저조라면, 입스는 그 한 동작에 의식이 끼어들어 흐름이 끊긴 문제입니다. 두 가지가 갈라지는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YIPS SYMPTOM CHECK

입스 증상 자가 확인

입스를 겪은 선수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증상입니다. 해당되는 항목이 많을수록 단순한 슬럼프가 아니라 입스일 수 있습니다.

1

예전엔 자연스럽게 되던 동작이 어느 순간부터 안 됩니다.골프 퍼팅·드라이버·어프로치 입스, 야구 송구 입스(쪼당), 펜싱 공격 동작, 축구 페널티킥 등 다양한 종목에서 나타납니다.

2

결정적인 순간에 몸이 굳거나 얼어붙는 느낌이 듭니다.퍼팅 직전 클럽이 멈춰 서거나, 송구하려는데 팔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3

손이 떨리거나 팔에 경련이 일어납니다.퍼팅 직전 손 떨림, 송구 직전 팔 떨림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시합이나 중요한 순간일수록 증상이 심해집니다.연습 때는 멀쩡한데 실전·라운드만 가면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5

그 동작을 떠올리기만 해도 손이 안 나가거나 팔이 안 움직입니다.송구 입스 선수들이 흔히 호소하는 "공이 손에 안 붙는 느낌"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6

의식할수록, 더 잘하려고 노력할수록 오히려 동작이 굳어집니다."잘 던져야 한다"고 생각할수록 송구가 더 안 되는 역설적 악화가 입스의 특징입니다.

7

같은 실수가 반복될까봐 두렵고, 그 순간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8

휴식을 취하거나 연습량을 늘려도 잘 해결되지 않습니다.단순한 슬럼프나 부진과 입스를 구별하는 핵심 지점입니다.

WHY IT DOESN'T RESOLVE

입스는 왜 안 풀리는가

안 해본 게 없는데, 그대로입니다

입스를 겪는 선수들은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책을 읽고,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이미지트레이닝을 하고, 심리상담도 받습니다. 연습량을 두 배로 늘려보기도 합니다. 그래도 시합에만 가면 똑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결국 같은 결론에 이릅니다. "나는 못 고친다."

왜 의지로도, 연습으로도 안 될까

사람이 다니지 않던 숲에는 처음에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지나고, 또 한 사람이 같은 자리를 밟으면 풀이 눕고 흙이 다져집니다. 다닐수록 길은 더 또렷해지고, 어느새 사람들은 그 길로만 다니게 됩니다.

뇌도 다르지 않습니다. 불안과 실수가 반복될수록 그와 이어진 길이 깊게 다져집니다. 그래서 연습을 아무리 더 해도, 긴장하지 말자고 아무리 다짐해도 좀처럼 풀리지 않습니다. 선수의 마음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시합에 서는 순간, 본인도 모르게 발이 이미 그 다져진 길로 들어서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바꿔야 할 것은 동작이 아닙니다. 그 아래에서 저절로 작동하는 무의식의 자동반응, 바로 그것입니다.

HOW IT CHANGES

입스는 어떻게 바뀌는가

그 반응을 어떻게 바꾸는가

이미 굳어진 반응이라도, 바꿀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깨어 있는 평소 상태로는 어렵습니다. 익숙한 반응이 워낙 빠르게 튀어나와서,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갈 틈이 좀처럼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의지로 다잡고 연습을 더 해도 잘 바뀌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최면은 그 틈을 만들어 주는 상태입니다. 흔히 오해하듯 잠들거나 정신을 잃는 것이 아닙니다. 깊은 명상에 가까운 이완 상태로, 의식은 또렷하되 머릿속을 채우던 잡다한 생각이 가라앉습니다. 그러면 평소 쉴 새 없이 먼저 튀어나오던 자동 반응이 잠시 잠잠해집니다.

홈페이지에 오타나 오류가 있을 때를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겉에 보이는 화면에서는 그것을 고칠 수 없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으려면 그 안의 소스 코드를 열 수 있어야 합니다. 입스의 자동 반응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식에서 의지로 아무리 눌러도 고쳐지지 않는 것은, 그 반응이 의식 너머 더 깊은 곳에 입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최면은 평소 닫혀 있던 그 안쪽이 열리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의식에서 의지로는 아무리 해도 고쳐지지 않던 그 자동 반응을, 이 상태에서 비로소 직접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체인지 스포츠 최면인가?

기존의 멘탈 훈련 접근은 몇 달 또는 몇 년의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도 경기력이 향상되었다는 증거나 결과를
확인하기 어려운 아쉬움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Korean Journal of Sports Psychology, 2014)

고도의 몰입 상태인 최면 중에 진행되는 체인지 스포츠 최면에서는 입스나 경기력을 저해하는 불안의
무의식적 원인을 해소하기에 빠른 시간 내에 구체적 행동 변화와 경기력 향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SEARCH EVIDENCE

박사학위 연구로 검증된 효과

이 방식이 실제로 입스를 회복시키는지, 한 편의 박사학위 연구가 그 답을 내놓았습니다.

박준화 박사의 가톨릭대학교 박사학위 연구(2018)는 의지로 닿지 않던 자동 반응을 최면상담으로 직접 다루었습니다. 개입은 길지 않았습니다. 2주 간격으로 단 2회, 모두 합쳐 7시간이 전부였습니다. 그런데도 처치집단 25명 가운데 21명, 84%가 입스가 나아졌다고 답했습니다. 측정한 7개 항목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고 효과크기가 큰 변화가 확인되었습니다(p<.001, partial η²=.24~.60, 큰 효과크기). 같은 기간 아무 처치도 받지 않은 27명에게서는 이렇다 할 변화가 없었습니다.

처치집단 25명 중 21명
입스 개선을 보고하였습니다
84%

처치 전 → 처치 후 변화

4가지 핵심 심리 변인의 처치 전후 평균값

표시 범위: 5점 척도 변인은 0.5~4.5 / 자신감(9점 척도)은 1.0~7.5 — 데이터 범위에 맞춰 조정

처치 후 불안, 몸 굳음, 긴장 영역 평균 47% 감소, 반면 자신감은 60% 증가
처치 전
처치 후 (감소)
처치 후 (증가)
불안한 생각·걱정
4.00
2.11
−47%
몸이 굳음·동작 통제
3.85
1.94
−50%
신체 긴장
2.52
1.38
−45%
자신감
4.17
6.69
+60%

PRESS COVERAGE

연구결과 언론 보도

이 연구는 KCI 등재 학술지 한국스포츠학회지(Korean Journal of Sport) 16권 4호에 게재되었으며, 그 성과는 여러 주요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RECOVERY CASES

종목별 입스 회복 사례

골프 입스

남자 골프선수 제임스

"

골프를 12년 쳤는데, 그동안 제일 잘 친 게 20등 정도밖에 올라간 적이 없었어요. 머릿속에 자꾸 잘못된 샷 장면이 떠오르고, 한 번 실수하면 "누구를 죽인 느낌"까지 들었거든요. 최면 받고 나니까 "머릿속을 다 씻은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첫 시합에서 62타를 쳤는데, 그동안 제일 잘 친 게 68타였어요. 그 대회에서 5등 했어요.

야구 송구 입스 (쪼당)

야구 포수 철호

"

5년 넘게 야구를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가까운 거리에 공을 못 던지게 됐어요. 손에서 힘이 빠지고, 던지는 자세만 2~3번 반복하다가 겨우 던지면 공이 옆으로 빠지거나 넘어갔어요. "너무 안 던져 지니까 창피하고, 야구를 관두려고 했어요." 최면 받고 나서는 팔 떨림도, 멈칫거리던 것도 없어졌어요. 지금 잘 던져지고 있어요. "야구가 다시 재밌어졌어요."

축구 입스

축구선수 경민

"

7년 동안 축구를 했는데, 고2 동계훈련부터 입스가 심해져서 그만두고 공부할까 고민하던 시기에 상담실에 왔어요. 경기 시작 전부터 허벅지에 힘이 안 들어가고, 호흡이 빨리 차서 몸싸움에서 밀렸거든요. 최면 받고 나서 "숨차던 게 10점에서 1점 정도로 줄었어요." 헤딩 경합이 제일 무서웠는데 지금은 부딪치면서 오히려 자신감이 올라와요. 축구를 다시 한 번 할 수 있게 돼서 좋아요.

펜싱 입스

여자 펜싱선수 민지

"

졸업 전에 메달을 꼭 따고 싶었는데, 고3 내내 32강을 한 번도 못 넘었어요. 시합만 가면 상대가 멀게 보이고 내가 작아진 것 같이 느껴지고, 다리하고 손이 굳었거든요. 최면 받고 나서 처음 나간 대회에서 8강에 올랐어요. "동작 자체가 자신 있어진 것 같아요. 자신이 없으면 안 들어올 불도, 자신이 있으면 들어와요."

QUALITATIVE EVIDENCE

입스(yips) 심층 인터뷰 보기

위 네 사례는 박사학위 연구에 참여한 선수 9명의 인터뷰 중 일부입니다. 9명이 직접 들려준 입스 회복 과정 전체는 한국심리최면협회에서 5편의 시리즈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9명 전체 인터뷰 보기

YOUR THERAPIST

박준화 박사 직접 상담

박준화 박사 프로필 사진

박준화 Park Junhwa, Ph.D.

체인지 심리최면상담센터 소장 · 심리학 박사

  • 가톨릭대학교 심리학 박사 (상담심리)
  • 연세대학교 심리학 석사 (임상심리)
  • 임상심리사 (국가공인 자격)
  • NGH 인증 최면 전문가 (Certified Hypnotist)
  • 한국심리최면협회(KPCHA) 협회장
  • 미국심리학회(APA) Division 30 정회원
소장 소개 자세히 보기

초엘리트 선수들의 멘탈강화 기술

마이클 조던·타이거 우즈·데이비드 베컴 - 초엘리트 선수 스포츠 최면 멘탈 강화 사례

농구의 신이라 불린 마이클 조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이들은 모두 최고의 컨디션에서 집중력과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를 하기 위해 스포츠 최면을 활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메달을 많이 따낸 미국과 러시아 등 스포츠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올림픽 선수들에게 스포츠 최면 훈련을 실시하는 등 스포츠 최면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멘탈 강화기술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체인지 스포츠 최면의 기대효과

  • 첫째

    불안과 긴장 또는
    문제행동이 사라지거나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 둘째

    동일한 문제가
    재발되지 않고 달라진
    변화가 지속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 셋째

    자신감과
    멘탈이 강해지고
    경기력이
    향상됩니다.

스포츠 최면 경험자 보고

20대 남자 김O호 야구 투수 스포츠 최면 회복 사례

(20대 남, 김*호 야구투수)

데드볼 던진 후에 슬럼프에 빠져서 손가락 감각이 무뎌지고 감을 잃었다.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엉뚱하게 공이 던져졌었는데, 이제 잘 던졌을 때의 감을 되찾았고 원래의 실력을 회복했다.
20대 여자 신O영 골프선수 스포츠 최면 회복 사례

(20대 여, 신*영 골프선수)

실수하고 나면 또 잘못될까봐 신경 쓰이고 불안해서 실력 발휘를 잘 못했는데,
금방 털어내고 다시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30대 남자 문O태 사이클선수 스포츠 최면 회복 사례

(30대 남, 문*태 사이클선수)

이제 더 이상 경기할 때 불안과 긴장 때문에 힘들지 않다.
연습할 때처럼 편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30대 남자 박O훈 씨름선수 스포츠 최면 회복 사례

(30대 남, 박*훈 씨름선수)

늘 같은 상황에서 다치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징크스가 깨졌다. 같은 상황에서도 다치지 않는다.
10대 남자 김O철 탁구선수 스포츠 최면 회복 사례

(10대 남, 김*철 탁구선수)

슬럼프 후에 아무리 노력해도 다른 선수들보다 뒤쳐지는 것 같아 운동을 포기하려고 했는데, 이제 공도 잘 맞고 자신감이 생겼다. 탁구가 다시 재미있어졌다.
20대 남자 강O 축구선수 스포츠 최면 회복 사례

(20대 남, 강* 축구선수)

잦은 부상으로 인해 오랫동안 빠졌던 무기력을 떨쳐냈다. '또 다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과 두려움 때문에 안 그러려 해도 몸이 굳고 소극적이었는데, 이제 내 몸이 움찔하지 않고 편하고 자신 있게 반응하는 것을 느낀다.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이 느껴지고 시합할 때 집중이 잘된다.
10대 여자 김O연 펜싱선수 스포츠 최면 회복 사례

(10대 여, 김*연 펜싱선수)

부모님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거나 판단 받을까봐 눈치 보면서 몸이 굳었었는데,
나 스스로에게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당당하게 느껴진다. 이제 운동하는 것이 편하고 즐겁다.
20대 남자 정O민 태권도선수 스포츠 최면 회복 사례

(20대 남, 정*민 태권도선수)

지면 어떡하지? 상대방이 강한 거 같은데? 망치면 어떡하지?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과 불안을 떨구기 힘들었는데,
더 이상 이런 생각들이 들지 않는다. 예전보다 시합을 더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체인지 스포츠 최면국가대표 선수와 프로선수들도 활용하는 멘탈훈련으로
단 한 차례의 상담으로도 자신감 향상과 행동변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 최면 향상 영역

  • 스포츠 최면 향상 영역 - 자신감·집중력·시합불안 해소·슬럼프 극복 등
    • 자신감 증대

      시합불안과 압박감 해소

      슬럼프 극복

      경기 집중력 향상

      목표 성취 능력 향상

      부정적인 속말(Self-talk)변화

      동기부여와 유지

      기술 향상 소요시간 단축

      태도변화
      (분노조절, 감정조절)

      스티브 블래스 증후군

    • 불굴의 마인드 육성

      운동에 대한 재미와 즐거움 향상

      실수를 빨리 잊고 회복하기

      실패에 대한 두려움 극복

      스트레스 해소와 관리

      팀웍 향상

      부상 회복 촉진

      개인적 이슈 해결(심리적 문제)

      최적 경기력 상태 유지
      (Peak Performance Zone)

      입스 증후군

FREQUENTLY ASKED QUESTIONS

입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1

입스 회복에 대한 확신

Q.

입스가 정말 회복될 수 있나요?

A.

박사학위 연구로 검증되었습니다. 박준화(2018) 가톨릭대학교 박사학위 연구에서 처치집단 25명 중 21명(84%)이 입스(수행붕괴) 개선을 보고하였으며, 측정된 7개 변인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p<.001, partial η²=.24~.60, 큰 효과크기). 비처치 통제집단 27명에서는 유의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입스가 풀리면, 그동안 입스에 막혀 발휘하지 못하던 본래의 능력을 다시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더러는 내면의 두려움을 털어낸 결과로 전보다 자기 능력을 더 잘 발휘해 대회 성적 향상까지 이어지는 선수도 있습니다. 다만 입스 회복은 성적을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본래의 능력을 가로막던 제한을 푸는 일입니다.

Q.

입스(yips)와 슬럼프는 어떻게 다른가요?

A.

입스(yips)는 갑작스런 근육 경련이나 경직, 또는 자동화된 동작이 시합 상황에서 수행되지 않는 운동제어 문제를 가리킵니다. 학술적으로는 수행붕괴(choking under pressure, 압박 상황에서 본래 실력이 무너지는 현상)의 한 형태로 분류됩니다.

슬럼프는 일시적인 기량 저하로 시간이 지나거나 휴식·연습 조정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입스는 정신적 요인이 근육의 운동제어에 직접 영향을 미쳐 의지로 통제하기 어렵고, 휴식이나 연습량을 늘려도 잘 해결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박사학위 연구에 참여했던 선수들은 입스 극복을 위해 책 읽기, 마인드컨트롤, 이미지트레이닝 같은 방법들을 시도해 보았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으나, 이런 의식적 노력으로 입스가 풀리지 않는 이유는 그 본질이 무의식 차원의 반응 패턴에 있기 때문입니다.

Q.

다른 심리치료와 무엇이 다른가요?

A.

입스에 대한 기존 접근들은 한계가 보고되어 왔습니다. 인지행동치료(CBT, 의식적인 생각과 행동의 패턴을 다루는 심리치료) 기반 선행 연구(Hill et al., 2011)에서는 10개월 장기 개입에도 참여자 6명 중 4명(67%)이 중도 탈락하였으며, 이는 의식적 차원의 접근만으로는 입스의 무의식 뿌리에 닿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박사학위 연구의 핵심 기법은 정서다리 최면 리그레션(affect bridge hypnotic regression)입니다. 입스의 뿌리는 무의식 차원의 반응 패턴에 있어, 의식적인 노력만으로는 풀리지 않는 영역입니다. 깊은 최면 상태에서 그 뿌리를 따라가 무의식 차원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점이 기존 접근과 다른 점입니다.

2

종목별 입스와 차이점

Q.

골프 입스(드라이버 입스, 퍼팅 입스 등)도 회복 가능한가요?

A.

박사학위 연구에 골프 선수도 포함되어 회복이 검증되었습니다. 골프 입스는 드라이버 입스, 퍼팅 입스, 어프로치 입스, 칩 입스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30cm 짧은 퍼팅에서 손이 굳거나, 드라이버 샷에서 공이 일관되지 않게 빠지는 와이파이 샷 같은 증상으로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 연구에서 적용된 최면상담 프로그램은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골프 입스에 적용 가능합니다.

골프 입스의 학술적 배경을 살펴보면, 프로 골프 선수의 약 30%가 입스로 선수 경력에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Sachdev, 1992), 국내 아마추어 골프 선수의 약 45%가 입스를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이현우, 2006). 골프 입스는 그만큼 흔하면서도 풀기 어려운 문제로 알려져 왔지만, 본 박사학위 연구는 골프 입스를 포함한 수행붕괴 영역에서 단기 최면상담의 개선 효과를 학술적으로 확인하였습니다.

Q.

야구 송구 입스(쪼당)도 회복 가능한가요?

A.

박사학위 연구에 야구 선수도 포함되어 송구 입스(KBO 리그 은어로 쪼당, 닭발) 회복이 확인되었습니다. 야구의 송구 입스는 1루로 가까운 거리에 공을 던지지 못하거나, 손에서 힘이 빠지면서 공이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캐치볼 입스, 포수 입스, 투수 제구 입스, 내야수 송구 입스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호소되며, 야구 투수의 송구 입스는 학술적으로 스티브 블래스 증후군(Steve Blass Syndrome, 1970년대 메이저리거 스티브 블래스의 사례에서 유래한 명칭)이라고도 불립니다.

본 박사학위 연구에서 적용된 최면상담 프로그램은 야구 포수의 송구 입스, 투수의 제구 어려움, 내야수의 송구 불안 등 야구 종목 입스에 적용 가능합니다.

Q.

펜싱·축구 등 다른 종목 입스도 회복되나요?

A.

박사학위 연구에 참여한 선수의 종목은 야구, 골프, 축구, 펜싱 등 다양한 종목이었으며 종목에 상관없이 입스 회복이 확인되었습니다. 학술적으로 입스(yips, 수행붕괴)는 골프, 야구, 다트, 양궁, 축구(페널티킥), 농구(자유투), 펜싱, 태권도, 사이클, 씨름, 탁구, 그리고 피아니스트·기타리스트 같은 음악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보고되어 왔습니다.

본 박사학위 연구의 핵심 기법인 정서다리 최면 리그레션(affect bridge hypnotic regression)은 깊은 최면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무의식 재구성이라는 작동 원리에 기반하기 때문에 다양한 종목 입스에 적용 가능합니다. 입스의 뿌리는 흔히 어린 시절부터 안고 살아온 두려움에 닿아 있습니다. 그 두려움은 시합장에서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동료와의 관계에도, 평소 자기 감정을 다스리는 자리에도 함께 영향을 주곤 합니다. 그래서 그 뿌리가 풀리면 시합장의 변화에 더해 일상에서도 변화가 함께 일어나곤 합니다. 본 박사학위 연구에서도 선수들은 부모님과의 관계가 한결 편해졌다거나, 동료에게 받던 스트레스가 줄었다거나, 평소 자기 감정을 다스리는 여유가 생겼다고 들려주었습니다(박준화,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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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과정과 안심

Q.

입스 회복은 얼마나 걸리나요?

A.

보통 첫 상담에서 입스의 무의식 원인을 탐색하고 해소하는 절차를 진행합니다. 이후 1주일 이상의 시간을 두고, 그동안 입스가 경험되던 시합이나 압박감이 따르는 자리에 최소 한 번 이상 참여한 뒤 2차 상담을 진행합니다. 2차에서는 첫 상담 이후 나아진 부분과 남아 있는 부분을 함께 점검하며, 남은 부분을 추가로 개선해 나갑니다.

빠르면 2주 내에 회복되며, 선수에 따라 시합 일정 등에 따라 상담 기간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입스의 무의식 원인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에는 추가 회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최면이라고 하면 무섭게 느껴지는데, 어떤 방식인가요?

A.

방송이나 무대에서 보이는 쇼 최면과 임상 현장에서 사용되는 최면상담은 성격이 다릅니다. 임상 최면상담은 깊은 명상 상태와 비슷한 의식 상태에서 진행되며, 본인이 잠드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의식이 또렷한 상태에서 이루어집니다. 본인의 의지에 반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으며,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언제든 눈을 뜰 수 있습니다.

박사학위 연구에서도 처치에 참여한 27명 가운데 회기 도중 불편을 호소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미국심리학회(APA)·세계보건기구(WHO)·하버드 의대 등 국제 의학계와 심리학계가 공인한 안전한 기법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Q.

프로 선수가 아닌 아마추어인데, 입스 상담 받을 수 있나요?

A.

입스는 프로 선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내 아마추어 골프 선수의 약 45%가 입스를 경험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이현우, 2006), 프로 골프 선수의 약 30%가 입스로 선수 경력에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Sachdev, 1992). 주말 골퍼, 사회인 야구 선수, 학생 선수, 펜싱·축구 동호인까지 입스로 깊은 좌절을 경험합니다.

박사학위 연구에서 적용된 최면상담 프로그램의 작동 원리는 무의식 차원의 반응 패턴 재구성이기 때문에, 프로·아마추어 여부와 무관하게 적용 가능합니다. 학생 선수의 경우 보호자 동의와 함께 진행되며, 자세한 진행 절차는 사전 안내 단계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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